최지현, 모기 감염병 대응·수산물 방사능 검사 신뢰성 점검
최지현 위원장, 기후변화 따른 모기 활동 기간·감염병 위험 변화 대응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신뢰성 강화 점검
보건환경연구원, 매개체 감염병 연중 주시·방사능 검사 정확성 관리와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 자료 축적 대응
2024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활동 기간과 감염병 위험 변화 대응,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신뢰성 강화, 하천 물고기 폐사 사고 대응 매뉴얼 보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계절 변화 양상이 달라지면서 모기 활동 기간과 감염병 위험도 함께 변하고 있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 시기와 대상, 빈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선제 대응책을 갖추고 있는지 물었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성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사능 검사 장비와 인력 확충, 정부 건의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천 물고기 떼죽음 사고와 관련해 당시 탁도, 부유물질, 일교차, 퇴적물 등 현장 데이터를 더 촘촘히 확보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기온과 감염병 추이가 달라지고 있으며, 폭염과 모기 흡혈 가능 기온이 이어지는 기간이 길어져 지역에서도 10월까지 모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개체 감염병은 연중 주시하며 정례 조사 결과를 보고서로 내고 있고, 방사능 검사 장비는 매년 정도관리를 통해 정확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삼중수소는 해양수산부 등이 연근해와 바닷물을 중심으로 검사하고 있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고기 폐사 사고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변수와 축적 자료를 검토했지만 확인된 근거가 부족해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답변했으며, 앞으로 자료와 경험치를 더 축적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