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FC 재정난부터 문학관 운영까지 점검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광주FC 재정난과 광주문학관 운영, 장고분 접근성, 예술의전당 예산 집행 점검

광주FC 재정건전화 계획 마련과 수입구조 다변화 추진, 광주문학관·장고분 운영 개선 검토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FC 재정 상황과 K리그 재정건전화 제도 대응, 광주문학관 운영, 광산구 명화동 장고분 접근성, 예술의전당 상설공연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FC가 1부리그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운영 자금 부족으로 대출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재정 상황과 K리그 재정건전화 제도 대응책을 물었다. 이어 광주문학관이 개관 이후 기획전시 교체가 늦고 이용료 부과도 적절한지 따지며, 171억 원이 투입된 만큼 시민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광산구 명화동 장고분의 진입도로가 협소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자치구와 협업한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예술의전당 상설공연 예산 집행 잔액의 연내 소진 가능 여부도 확인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FC가 시민구단 구조상 시 재정 의존도가 높고 지난해와 올해 모두 자금 사정이 어려워 차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단에 재정건전화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했고, 기업후원과 광고, 이적 수익 등 수입구조 다변화와 지출 절감을 통해 2030년 이전에 기준을 충족하도록 강하게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광주문학관은 기획전시 2차 준비가 다소 늦어졌다고 인정하면서 이용료는 활용 빈도와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장고분 접근성 문제도 자치구와 시 도로 관련 부서 등과 협의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상설공연 집행 잔액 자료는 9월 27일 기준이며, 시립예술단체 관련 예산이 빠지면서 일부 삭감된 금액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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