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문위, 문화재 관리·예술의전당 인력난·폐사일로 사업 질타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각화동 마한 고분 관리 부실, 예술의전당 무대인력 전문경력관 부족, 극락강 폐사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질타

문화재 관리 철저·예술의전당 전문경력관 충원 검토, 극락강 폐사일로 사업 중단 쪽 무게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재 관리 부실과 예술의전당 무대인력 전문경력관 부족, 극락강 폐사일로 문화재생 사업 추진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각화동 마한 고분 훼손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재 지정 이후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술의전당 무대인력팀의 전문경력관이 최소 필요 인원에도 못 미치고 관련 자격 인력도 부족해 안전과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충원 대책을 요구했다.

또 극락강 폐사일로 문화재생 사업이 셔틀열차 운행을 전제로 추진됐는데도 사업 지속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됐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같은 사업을 두고 진행과 중단 방향이 엇갈린 이중 보고서가 제출된 점도 문제 삼았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문화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고, 예술의전당 전문경력관 부족 문제는 인사 부서와 함께 충원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또 극락강 폐사일로 사업은 셔틀열차 중단으로 당초 목적 달성이 어려워 중단 쪽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최종 방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보고서 차이는 제출 시점에 따른 것이고 계약 해지 시 손해배상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무대·기계·음향·조명 분야에 전문경력관이 필요하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최소 필요 인원인 4명도 채우지 못한 상태라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보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