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미디어아트 폭포 설치·양궁대회 준비 점검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와 디지털 기념조형물 설치·야간관광 연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지역 체육종목 지원 점검

미디어아트 폭포 특교세 10억원 단독 추진과 시청사 1층 설치 확정,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차질 없는 준비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 관심 표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축과 디지털 기념조형물 설치,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비 및 지역 체육종목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축 현황을 언급하며, 디지털 기념조형물 사업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 10억원의 활용 방식과 설치 부지를 물었다. 이어 시청사 1층 내부 설치 시 야간 활용성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짚으며, 미디어아트와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와 특화도시 지정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함께 남구 국제양궁장, 남구청 남자 양궁단 운영, 자치구별 특색 있는 체육 종목 지원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폭포 사업은 당초 특교세 10억원과 시비 20억원을 합한 30억원 규모로 구상했지만 재정 여건상 시비 확보가 어려워 특교세만으로 추진하게 됐고, 이에 따라 사업 부지를 시청사 1층 내부로 옮겨 관계 부처와 협의·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미디어아트는 야간뿐 아니라 낮에도 선명도 확보와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ACC 빛의 읍성, 미디어월, 1권역부터 5권역까지의 미디어아트 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차질 없이 준비 중이며, 자치구 직장운동부 운영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만큼 비인기 종목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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