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중 축구부 해체 배경·유소년 축구 육성 방안 질의
구봉중학교 축구부 해체 배경과 미평초 연계 유소년 축구 육성 방안 질의
선수 충원 부재와 진학 연계 부족으로 축구부 해체, 지자체 협조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구봉중학교 축구부 해체 배경과 미평초등학교 연계,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유소년 축구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구봉중학교 축구부가 해체된 이유를 묻고, 미평초등학교와의 연계와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유소년 축구 육성 계획, 나아가 드론 축구와 기존 축구를 함께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김해룡 여수구봉중학교장은 부임 당시 축구부에 선수가 한 명도 없었고, 한동안 영입을 기다렸으나 끝내 충원되지 않아 절차에 따라 해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평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진학이 없었고, 축구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했지만 지자체 협조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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