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중동시장 개척단 수출성과·사후관리 집중 점검
심철의 위원, 중동시장 개척단 수출 성과와 사업별 사후평가·지속관리 체계 미흡 지적
집행부·재단, 수출실적 추가 제출·중복지원 점검·사업 운영 보완 및 관리 책임 설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중동지역 해외시장 개척단 수출 성과와 사업별 사후평가 체계, 산단 셔틀버스 운영,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복 점검, 해외사무소와 재단 인사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중동지역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 실제 수출 성과와 사후관리 자료가 충분히 축적돼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보고하지 않은 업체들까지 포함한 사업별 사후평가와 지속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산단 셔틀버스의 필요성과 형평성,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의 중복지원 점검 체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문제도 점검했다. 아울러 언택트 일자리사업과 밀키트 상품화 지원사업, 해외사무소 운영, 재단 인사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관리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산단 셔틀버스는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 방식과 예산 절감 방안은 집행부와 추가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업 멘토 특강 강의료 지급 내역 제출, 밀키트 상품화 사업의 지속 추진, 조직 인사와 관련한 판단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소상공인디지털전환실장은 수출지원사업의 경우 6개월, 1년, 2년 단위로 기업과 협의하거나 조사를 통해 수출계약과 실적을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의 성과 데이터는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 자료는 추가로 정리해 제출하겠다고 했고,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은 확약서와 유관기관 회신을 통해 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승빈 일자리경제실장은 언택트 일자리사업은 재택근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활용 업무 종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현재는 3년차로 기존 지원 인원에 대한 인센티브만 지급하고 있고 분기별 점검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채 경영전략팀장은 중국 상하이 해외사무소에는 광주시 파견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재단은 이를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고, 관련 사업 결과보고서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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