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공무직 처우·프랜차이즈 집행 혼선·상해 무역사무소 폐쇄 추궁
광주시 일자리센터 공무직 저임금,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집행·선정 혼선, 장애인 의무고용, 상해 무역사무소 폐쇄 경위 추궁
공무직 처우·상해 무역사무소 폐쇄는 시 결정 사항, 프랜차이즈 집행 시기·자료 오기 해명, 장애인 1명 추가 채용 계획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일자리센터 공무직 처우 개선, 우수 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집행·선정 과정의 정확성,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상해 무역사무소 운영 실적과 폐쇄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일자리센터 공무직의 평균 근속이 10년을 넘었는데도 임금 수준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처우 개선 노력을 물었다. 또 우수 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집행액과 모집·선정 결과가 자료와 홈페이지 내용에서 다르게 보인다며 집행 시기와 선발 방식, 자료 정확성을 따졌다.
아울러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에 대한 향후 채용 계획과 직무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2019년부터 운영된 상해 무역사무소의 실적과 역할, 폐쇄 결정 경위와 재단의 대응 책임도 추궁했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공무직 임금 문제를 많이 고민했지만 급여는 시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라 제안을 하는 수준이라고 했고, 프랜차이즈 사업비는 연말 사업 완료 뒤 지급돼 집행이 가능하며 장애인 의무고용은 현재 2명이 경비 업무를 하고 있어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고 상해 무역사무소 폐쇄도 시 결정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은 직원은 공무직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가 10년에서 12년 정도라고 밝혔다.
이선영 소상공인디지털전환실장은 프랜차이즈 교육생 모집은 위탁기관인 조선이공대 측이 맡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가맹본부 불참으로 시 승인을 받아 선정 구성을 조정했고, 2023년 집행액 자료는 9월 기준 수치를 잘못 반영한 오기라고 해명했다.
김종채 경영지원팀장은 상해 무역사무소 폐쇄는 시 주무부서에서 전달받은 사안이며 해당 사무소는 2019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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