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청사 앞 주차공간 부족·도로 정비 필요성 제기
전남도청 청사 앞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과 주변 도로 정비 필요성 제기
민원인 주차장 개방 시간과 이용 실태 점검, 뒤편 주차장 조성 후 활용 방안 재검토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청 청사 앞 주차공간 부족과 민원인 주차장 이용 실태, 주변 도로 정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도청 청사 앞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 방문에 불편이 크다며,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예산 편성과 민원인 주차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또 새로 조성될 주차장으로 교통 혼잡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도로를 넓히거나 바닥재를 개선하는 등 주변 도로 정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준철 회계과장은 민원인 주차장을 오전 8시 40분 이후에 개방하고 있으나 일부 직원과 외부 방문자가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는 화강암을 걷어낸 뒤 임시로 콘크리트 주차장을 사용 중이며, 뒤편 주차장 공사가 끝나면 앞 공간의 활용 방안과 도로 바닥소재 개선 등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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