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8

전남특별자치도 소통 부족 지적…수의직·장애인 채용 대책도 촉구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특별자치도 추진 과정에서 의회·도민 소통 부족과 공청회 보완 필요성 제기

수의직·장애인 공무원 충원 방안과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 대책 주문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특별자치도 추진 과정의 소통 보완과 공청회 후속 의견 수렴, 명칭 변경 가능성, 수의계약 비교 기준 마련, 수의직·장애인 공무원 채용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특별자치도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도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뒤늦게 개최한 공청회의 횟수와 개최 목적, 그리고 공청회 이후에도 도민 의견을 계속 수렴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국회 심의 과정에서 명칭 변경이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을 다시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고, 수의계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비교 기준을 함께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채용이 어려운 수의직과 장애인 공무원 채용 실태를 언급하며, 필기시험 면제나 직급 조정 등 보다 적극적인 충원 방안과 정부 건의, 고용률 달성 노력도 촉구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전남특별자치도 관련 공청회를 지난 10월 30일 도청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한 차례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청회의 목적이 설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공감과 지지를 얻는 데 있다고 밝히면서, 서면 질문을 통해 특자도 설치 시 달라지는 점과 전남의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에 의견을 계속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고, 연말 각종 행사와 설명회 등을 활용해 추가 설명을 이어가겠다고 했으며, 법안 통과 이후에도 의회와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정 절차를 밟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명칭 변경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발의나 동의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수의계약의 경우 다음 자료에는 어떤 기준을 적용해 계약했는지 비교란을 두겠다고 했다.

채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수의직을 포함해 추가 충원을 추진 중이고, 장애인 공무원 채용은 응시 인원 부족과 과락이 큰 원인이라며 난이도 조정 건의와 타 시도 사례를 참고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