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특례보증 이율·코로나 보증채권 대응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특례보증 이율 운영 방식과 코로나 시기 보증채권 만기 대응책 마련 요구

광주신용보증재단, 은행권 금리 상한 협약과 만기 연장 협약 진행 설명·내부통제 미비점 추가 확인 방침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특례보증 사업의 이율 운영 방식과 코로나 시기 대규모 보증채권의 만기 도래 대응, 회계감사보고서상 내부통제 미비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2022년도 지적사항과 관련해 특례보증 사업에서 금융기관과 별도 이율 협정을 맺는지, 아니면 정해진 이율대로 운영하는지를 물었다. 이어 코로나 시기 대규모로 이뤄진 특례보증 채권의 만기 도래 상황과 연장 협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회계감사보고서에 적시된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이 일반적 문구인지 실제 문제를 뜻하는지 질의했다.

김귀남 이사장은 주요 은행들과 금리 상한 협약이 체결돼 있으며 재단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출이 이뤄지는 만큼 협상에 따라 더 낮은 이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 시기 보증 채권은 계속 만기가 오고 있지만 광주시의 관심 속에 은행들과 연장 협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국 최종적으로는 변제가 필요한 채권이라고 밝혔다.

감사보고서의 내부통제 미비점 문구와 관련해서는 즉답이 어렵다며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경영지원부장은 회계감사는 입찰에 참여한 곳이 신한회계법인뿐이어서 4년간 해당 법인이 맡았고, 공익법인 회계감사는 국세청 지정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안세회계법인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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