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광주신보 공금 횡령·유용 여부 추궁…김귀남 "피해액 없어"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광주신용보증재단 공금 횡령·유용 사건 및 피해 발생 여부 질의

김귀남, 2~3월 관련 사건 29건 확인·피해액 없음 및 재발 방지 대책 추진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공금 횡령·유용 사건 발생 여부와 피해액,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공금 횡령·유용 사건이 있었는지와 재단에 피해액이 발생했는지를 물었다. 이어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따져 물었다.

김귀남 이사장은 올 초인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련 사건이 있었지만 피해액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뱅킹과 OTP 카드 관리 과정에서 직원이 마감 전에 금액을 다시 채워 넣는 방식이 있었고, 특별검사를 통해 9영업일 동안 29건을 확인했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담당자와 부장이 OTP 카드를 복수로 사용하도록 하고 1천만 원 이상 출금 시 문자 통보 체계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전자결재 방식 등이 포함된 은행연계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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