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개발원 6급 결원·시설개선비·누수 논란 집중 질의
전남인재개발원 6급 결원·시설개선비 2억9600만 원·신축 건물 누수 논란
전남 공무원 교육기관 정체성 확립 위한 교육 운영 방안 제시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인재개발원의 6급 결원 사유와 시설개선비 집행 내역, 신축 건물 누수 발생 배경과 보수 계획, 공무원 교육기관으로서 정체성 확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인재개발원의 정원 35명 중 현원이 31명인데 6급만 4명이 부족한 이유를 물었다. 또 전남개발공사가 신축·리모델링한 인재개발원 건물의 시설개선비 2억 9600만 원이 어떤 성격의 비용인지, 3년 된 새 건물에서 누수가 발생한 배경과 보수 계획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 공무원 교육기관으로서 도민과 공직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물었다.
윤연화 원장은 6급 결원이 많은 것은 도 전체적으로 인력 결원이 있는 상황에서 인재개발원이 외곽에 있고 비선호·기피 부서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설개선비 2억 9600만 원은 주차장 98면 추가 조성과 풋살장 설치 등 신규 시설 확충에 들어간 비용이며, 건물 누수는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뒤 발생해 내부 검토와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남 공직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에 전남 역사·문화 이해, 현장체험, 도정 핵심시책 공유, 시도 교류과정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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