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8

전남도의회 기행위, 신규 기본교육 방식 조정·효과 평가 질의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신규 기본교육, 3주 집합교육서 1주 사이버교육·2주 집합교육으로 조정

임용 전 교육 실효성·현장 적용 효과 평가 방식 보완 필요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신규 기본교육 방식 조정과 임용 전 교육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업무보고 13쪽의 신규 기본교육이 기존 3주 집합교육에서 1주 사이버교육과 2주 집합교육으로 바뀐 이유를 물으며, 임용 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신규자들이 현장체험과 교육을 받은 뒤 실제로 교육이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만족도와 역량 강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 방식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9월 이후 신규 채용이 한꺼번에 몰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안에 집합교육을 모두 진행하기 어려워 교육 방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이버교육 1주와 집합교육 2주로 3주 교육을 유지하되, 부족한 부분은 임용 후 6개월 이내 보수교육 3일을 추가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용시설 한계와 동절기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도한바퀴 체험과 현장 중심 교육, 새내기 공감 인구포럼, 현업 적용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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