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 접근성·시설 효율성 놓고 기획행정위서 공방
인재개발원 열린 기관 구상에도 주민 접근성·시설 배치 한계 지적
인재개발원장 강의실 증설·시설 효율화 위한 예산 지원 필요 강조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의 주민 소통과 시설 효율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인재개발원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기관을 구축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위치가 주민들과 동떨어져 있어 소통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잔디구장 규모가 지나치게 작고 시설 계획이 비효율적이라며, 애초 설계와 공간 활용을 더 잘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인근 마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의실 증설과 시설 효율화를 위해 의회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고, 장기적으로는 교육 관련 시설을 집적화해 운동장 등 공용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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