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 두고 자발성·지속성 쟁점
순천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 자발성·기준 충족 여부·사업 지속 가능성 쟁점
전남도의회 건의로 신청, 시설 보완 후 기준 맞춰 접수…검진 수입으로 사업 지속 가능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의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 신청과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순천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에 자발적으로 신청한 것인지, 시설 기준을 실제로 충족했는지, 또 일회성 시설·장비 지원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지 등을 물었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의 및 감면 혜택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휴게공간 관련 자료도 요청했다.
김 원장은 공모 신청이 자발적이었던 것은 아니고 전남도의회의 건의와 권유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검진센터의 시설은 보완을 거쳐 기준에 맞게 신청한 상태이며, 지원은 1회성이지만 이후에는 검진 수입으로 사업을 계속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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