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힐링’·‘숲속의 치유’ 실제 운영장소 논란
이철 위원이 업무보고서에 제시된 ‘숲속의 힐링’과 ‘숲속의 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장소와 치유 방식의 구체적 설명을 요구함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이 해당 프로그램의 외부 운영 사실과 내년도 교육훈련계획의 11월 말 수립·보고 계획을 밝힘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서에 담긴 ‘숲속의 힐링’과 ‘숲속의 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장소와 내년도 교육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업무보고서 27~29페이지에 나온 ‘숲속의 힐링’과 ‘숲속의 치유’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디에서 진행됐는지, 숲속에서 치유가 이뤄진 것이 맞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또 내년도 교육 계획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수립해 보고할 것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해당 프로그램이 외부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힐링은 진도 접도와 함평, 강진, 장흥, 광양 등에서 운영됐고 숲속의 치유과정은 해남, 신안, 완도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완도의 경우 수목원에서 운영됐다고 했으며, 치유 프로그램은 숲에 들어가 공기를 마시고 걷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흥 통합치유센터와의 협약 및 완도 확대 방안 등을 반영해 내년도 교육훈련계획을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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