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1

전남 역외유출 해소 해법 놓고 본사 유치·정주여건 개선 주문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 역외유출 32조 원대, 본사 유치·정주여건 개선 해법 주문

전남도, 본사 유치 유도와 인센티브 강화로 역외유출 해소 추진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역외유출 해소와 본사 유치,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관광·워케이션 정책의 실효성, 미래첨단전략산업 및 우주항공 투자유치, 여수 경도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의 GRDP와 GRI, 1인당 소득과 역외유출 규모를 짚으며 소득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역외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소득과 근로소득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원인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본사 유치와 인센티브 강화 방안,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또 생활인구와 관광, 워케이션 정책이 실제 역외유출 해소에 효과가 있는지 따져 묻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미래첨단전략산업 유치와 우주항공 투자유치의 실효성, 여수 경도 개발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위광환 국장은 전남의 총소득과 총생산, 1인당 총생산 순위와 GRDP, GRI 통계를 설명하며 역외유출 규모가 2022년 기준 32조2000억 원으로 전국 2위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소득 유출의 큰 원인은 본사가 서울 등 타 지역에 있는 데 있고, 소비유출은 온라인쇼핑과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이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대기업 본사를 직접 막을 현실적 대책은 어렵지만 신규 유치 기업에는 본사를 지역에 두도록 유도하고, 인센티브와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워케이션과 생활인구 공모사업, 대규모 유통시설 협의, 미래첨단산업과 우주항공 투자유치, 여수 경도 진입도로와 각종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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