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1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농번기 인력난·산단 분양률 집중 점검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농촌 고령화·농자재값 인상에 따른 농번기 인력난 해소 대책 및 농업 인력지원 예산 상향 필요성 제기

분양률 저조 산업단지 원인·대책과 분산에너지특구 유치 연계, 입지 보조금 확대 여부 점검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지원 예산, 분양률이 낮은 산업단지의 원인과 대책, 분산에너지특구 유치 연계, 입지 보조금 확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일손 부족이 심각하다며, 농번기 인력 연계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규모를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농업 분야 인력지원 예산이 현장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상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분양률이 낮은 산업단지의 원인과 대책, 분산에너지특구 유치와 투자유치 연계 협력, 입지 보조금 확대 여부도 함께 따져 물었다.

위광환 국장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으로 도시 근로자와 농촌을 연결해 농번기 구인난을 해소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6,500건을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의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분양률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 차이, 환지방식으로 개발된 산단의 소유권 문제 등을 원인으로 들며 투자유치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분산에너지특구는 관계 부서와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하고 있다며, 입지 보조금은 산단 분양률과 관계없이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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