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인력·예산 부족 점검…위원회 성비 개선도 도마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조직 확대에도 인력·예산 부족과 센터 운영 실태, 위원회 성별 편중 개선 촉구
진흥원 단계적 인력 충원 추진과 2개 센터 운영 중, 환경교육센터 국비 확보 노력 및 위원회 성비 개선 방침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의 조직 확대 이후 인력·예산 부족 문제와 센터 운영 실태, 환경교육센터 국비 확보, 위원회 성별 편중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조직 개편 이후 4실 체제로 확대됐지만 여전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각 실과 센터의 업무를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물었다. 또 5개 센터 가운데 일부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없는지와 환경교육센터가 인건비 없이 기존 인력으로 운영되는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환경교육센터의 국비 확보 전망과 사업 성과를 질의했다. 이와 함께 일부 위원회가 특정 성별에 편중돼 관련 법령과 조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개선 의지를 따져 물었다.
고상연 원장은 진흥원 전환 이후 인력 적정 규모는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정규직과 전문계약직을 단계적으로 충원해 현재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환경교육센터와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올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지만 나머지 3개 센터는 협약만 체결된 상태로, 내년에는 5개 센터가 본격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환경교육센터는 올해 7800만 원의 사업비로 기존 직원들이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국비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회를 포함한 여러 경로를 통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성별 비율 문제는 이미 인지하고 있다며, 임기 도래에 맞춰 새로 구성할 때 관련 규정이 지켜지도록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