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창 "쉬쉬 대응 안 돼" 김현성 "초기 공유했지만 공개는 신중"
정무창 위원, 장애인체육회·한전KPS 성추행 사건 내부 공유 여부와 대응 적절성 추궁
김현성 사무처장, 사건 확정 전부터 유선 공유했으나 외부 공개는 신중했다는 설명
내부 공유 이후 대응 방식과 외부 공개 적절성 놓고 입장차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와 한전KPS 간 성추행 사건의 내부 공유와 후속 대응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정무창 위원은 장애인체육회와 한전KPS 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해당 사실이 내부적으로 공유됐는지, 공유가 됐다면 적절한 대응이 뒤따랐는지를 물었다. 이어 외부 공개를 우려해 사건을 쉬쉬한 정황이 있다며, 이런 방식으로는 더 큰 사건사고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현성 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 사건이 확정되기 전 단계부터 유선상으로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고 답했다. 다만 개인 신상 문제와 장애인 단체 및 다른 선수들에게 미칠 영향, 추가 선수 모집 상황 등을 고려해 외부 공개를 조심스러워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은 사건이 내부에 공유됐다면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공개적 수습이 필요했다고 봤다. 반면 김 사무처장은 초기부터 공유는 했지만 개인 신상과 파장 등을 고려해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측은 내부 공유 이후 대응 방식과 외부 공개의 적절성을 두고 인식차를 드러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