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 예산 급증 논란…내년 계획 재검토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 예산 급증 속 세부사업 전용 논란
예산 적기 집행·내년 개최 계획 및 공동 개최 방안 검토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 예산 집행과 내년 운영 계획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의 운영 내용과 예산 규모가 2023년보다 3~4배 늘어난 점을 짚으며, 14개 세부사업 예산이 한마당 운영비로 많이 전용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또 연말 불용액을 맞추기 위한 집행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예산은 본래 목적에 맞게 쓰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같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인지와, 인근 지원청과 공동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함평의 유치원생 수가 적은 현실과 관련해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이 1년간의 교육활동을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체험과 공연을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예산 집행은 목적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적기에 집행해야 하는 사업은 빠르게 집행하고 한마당에 모아 진행해야 할 내용은 다시 심사숙고해 내년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도 한마당 계획은 반영돼 있으며, 주변 지역과의 협의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