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음식물쓰레기·관사 부족 지적
함평교육지원청 음식물쓰레기 감축·특색교육·자체감사 대응 부족 지적
사택·관사 부족과 장거리 통근 문제 개선 약속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함평교육지원청의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특색교육, 자체감사 대응 및 사택·관사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함평교육지원청이 음식물쓰레기 감축 노력과 특색교육, 자체감사 대응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징계 건수가 많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함평 지역의 원거리 출퇴근 비율이 70~80%에 이르고 학교 수가 적은데도 장거리 통근이 많다며 사택과 관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폐교부지 활용과 안전사고 증가, 시설 관리도 함께 점검하라고 요구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에서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며, 함평의 생활 여건과 다른 지역의 출퇴근 환경을 숫자로 단순 비교하기에는 지역적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평 거주자는 약 20%, 1시간 이내 출퇴근자는 약 73%라고 밝히고, 관사 시설이 열악한 만큼 사택과 관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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