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업무협약 실적 부진 점검
광주문화재단 업무협약 추진 실적 부진 배경 점검 요구
문화예술 협약 성과지표 한계와 예산 제약 속 실질적 교류 성과 추진 방침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문화재단의 업무협약 추진 실적 부진과 기관별 협약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광주문화재단이 다양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도 추진 실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김 위원은 문화 분야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협약은 분명한 목적과 성과를 전제로 해야 한다며, 특히 국내 기관들과의 협약까지 성과가 부족한 배경을 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관별 업무협약의 진행 상황과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희용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업무협약은 산업 분야처럼 뚜렷한 성과 지표를 세우기 어려워 교류가 소규모 공연이나 인적 왕래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결국 예산 제약도 크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장기적인 계획 아래 예산을 확보해 보다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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