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수제공방 육성사업, 연계 구조와 성과 사례 도마
심창욱 위원, 수제공방 육성·스타 상품 개발·마케팅 지원의 연계 구조와 재원·성과 사례 질의
강승이 사업본부장, 수제공방 육성부터 상품화·마케팅까지 연계 추진 및 협업 상품 완판 사례 설명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수제공방 육성사업이 스타 상품 개발과 마케팅·판매 지원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재원 구조와 대표 성과 사례는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수제공방 육성, 스타 상품 개발, 마케팅·판매 지원이 단계별 개별 사업인지, 아니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인지 물었다. 이어 이 사업들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지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한 사업 가운데 성과를 낸 대표 사례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디자인비엔날레 현장 판매 상품의 가격대가 다소 높았던 점에 대한 의견도 덧붙였다.
강승이 사업본부장은 수제공방 육성 사업이 취미 단계의 참여자를 창업과 상품화로 연결하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핸드메이드페어와 공예품 대전, 스타 상품 개발, 국내외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제공방 육성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됐고, 소잉 공방의 액막이 키링이 해외 전시 참가와 바이어 연계를 거쳐 협업 상품으로 완판된 사례가 있었으며, 현재도 한국민속촌과 아모레퍼시픽 등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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