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통폐합학교 지원금 집행·민원·안전사고 대책 점검
목포지역 통폐합 학교 적정규모 육성지원금의 지원 방식과 집행 기준, 민원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점검
목포유달초, 통폐합 재정지원금 연도별 집행과 학생 의견 반영한 복지·체험 프로그램 운영 설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지역 통폐합 학교에 지급되는 적정규모 육성지원금의 집행 기준과 민원 대응,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목포지역 통폐합 학교에 지급되는 적정규모 육성지원금의 지원 방식과 사용 목적, 남은 집행액과 집행 기준을 따져 물었다. 또 민원이 국민신문고로 다수 접수된 배경과 교육지원청의 대응, 안전사고가 많은 원인과 예방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목포유달초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억 원의 통폐합 재정지원금을 연도별로 나눠 받고 있으며, 학생 복지지원과 진로·체험활동, 특색프로그램, 교육과정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제기된 사안에 대해 오해를 풀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하며 대응하고 있고, 안전사고도 교육과정에 따른 매뉴얼대로 운영하되 학생 성장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철 교장은 2024년 통폐합 지원금 1억1600만 원이 맞고, 학생 복지지원비 1150만 원은 교육복지 학생들을 위한 상담과 체험활동, 주말·방학 프로그램 등에 쓰였다고 말했다. 또 남은 지원금은 1100만 원 이상으로 알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 의견을 설문조사와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회의 등을 통해 반영해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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