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창,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직률 상승 원인 점검 촉구
정무창 위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높은 이직률 원인 점검 필요성 제기
이경주 원장, 퇴사자 다수 더 나은 기관 이직·낮은 급여 처우 개선 방안 마련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높은 이직률 원인과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정원 97명 중 13명이 결원인 상황에서 2024년 이직률이 12%로 높아진 이유를 물었다. 그는 총액인건비에 따른 낮은 연봉 등 처우 문제는 인정한다면서도, 부당한 업무 지시나 낮은 급여가 이직 증가의 원인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퇴사자의 60~70%가 진흥원보다 더 나은 기관에 합격해 이직했고, 6명 정도는 실제로 더 좋은 곳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힘든 사정으로 퇴직했을 수 있으나, 부당한 업무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다.
또 급여가 낮은 것은 사실이라며 총액인건비 제도 아래에서 처우 개선과 급여 인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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