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12

광주연구원 재산 표기 차이·인력 부족 지적…연구성과 정책 반영 보완 주문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광주연구원 기본재산 표기 차이 확인과 인력 부족 우려, 시민 참여·정책 환류체계 보완 주문

광주연구원 기본재산 차이 발생 경위 설명과 인력 확충 추진, 연구성과 공유·정책 활용 시스템 마련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연구원의 기본재산 표기 차이와 인력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및 연구성과의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연구원 정관상 기본재산이 64억 원으로 된 자료와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의 66억 7천만 원 표기 차이를 확인했다. 이어 연구과제와 부설센터 운영 규모에 비해 현재 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또한 광주연구원이 제시한 정책과 비전이 전문가 집단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5개 구와 협업하고 시민 참여를 넓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구성과가 용역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환류체계와 활용 방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기본재산 차이에 대해 개원 초기 예산 불안정으로 2억 원가량의 마이너스가 예상돼 이사회를 통해 기금을 활용하면서 2억 원 반영 여부에 따라 64억 원과 66억 7천만 원 차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연구원은 16개 연구원 가운데서도 인력이 적은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확충을 추진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과의 접촉면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면서 정책연구회와 통합 선포식, 교육 및 매뉴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구성과를 시민·의회·기초지자체와 공유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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