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1

전남도,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프로그램 마련 나서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전문대학·4년제 대학 교육 뒤 지역 정착까지 잇는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

전남도, 외국인 유학생 5000명 규모 속 졸업 후 취업률 6% 수준에 광역형 비자·지역특화형 비자·맞춤형 전문교육 연계 추진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만 그치지 말고,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에서 교육받은 뒤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이 약 5000명이고 졸업 후 취업 비율은 6% 정도라고 설명하며, 광역형 비자와 전문학사 이상이 받을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F2R)를 활용해 산단 취업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 준비를 거쳐 내년에는 산단 업체 대표와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협의를 통해 맞춤형 전문교육과 졸업 후 일정 소득을 보장하는 MOU를 체결해 적극 유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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