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청년 주거·일자리와 공공산후조리원 점검
전경선 위원, 청년 주거·일자리 대책과 만원주택 지역 불균형 지적
청년비전센터 예산 이월·공공산후조리원 추진 현황과 민원 대응 점검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 주거·일자리 대책과 청년비전센터 예산 집행,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청년 정책에서 주거와 일자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만원주택 사업의 추진 지역과 수혜의 비대칭 문제를 제기하고, 도시권 청년을 위한 공실 활용 방안과 청년 공무원 지원 필요성도 물었다. 이어 청년비전센터 예산의 대규모 이월과 집행 잔액 처리 방안을 따졌고,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추진 상황과 민원, 공사비 증액에 따른 지원 문제와 목포 지역 상황도 확인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만원주택은 16개 인구감소 소멸지역에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도시 지역의 청년 주거 문제는 공실이 많은 아파트를 도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공급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 공무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고, 공공산후조리원은 현재 네 곳을 추진 중이며 내년 말까지 대부분 완료하고 영광은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비전센터 예산은 이월하지 않고 불용 처리한 뒤 재투자 형식으로 다시 예산을 성립시키겠다고 했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건비와 프로그램비, 감면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약 민원은 통합 플랫폼을 마련해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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