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12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유출지하수 활용·노후 하수관로 정비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광주시 유출지하수 관리·국비 확보,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추진 점검

유출지하수 활용계획 수립·환경부 공모 추진, 노후 하수관로 123㎞ 단계적 정비와 생태문화마을 사업비 분담 조율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유출지하수 관리와 활용, 노후 하수관로 정비,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시의 유출지하수 관리 현황과 활용 가이드라인, 국비 확보 노력 여부를 물었다. 또 최근 10년간 지반침하 문제와 관련해 전체 하수관로 규모, 정밀조사 결과 결함이 확인된 노후 하수관로 현황, 정비사업 공정률과 향후 추진 가능성을 따졌다.

아울러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국비 미확보 문제, 향후 마무리 전망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지역 공동주택 개발 확대에 따라 유출지하수가 늘고 있어 시가 2023년 12월 유출지하수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공사 초기와 준공 단계 안내, 시·구 합동점검, 사용료 감면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수관로는 총 4472.6㎞이며, 20년 이상 노후관로 1910㎞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한 결과 123㎞를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정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CCTV와 GPR 탐사를 병행해 점검하고 있으며, 정비사업은 예산과 구간 여건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와 부지 조성을 중점 추진 중이며, 환경부와 부족 사업비 분담 방안을 조율하고 있어 국비 문제도 조만간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유출지하수 활용사업은 11월 15일까지 환경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며, 각화동 아파트 등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국비 50% 지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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