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미정 위원, 수목원 연구 기능 강화 실효성·인력 확충 계획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수목원 연구 기능 강화 완료 기준과 연구인력 확충 계획 점검

광주시, 수목원 연구실 기반 구축 완료·연구인력 1명 확보 및 단계적 확충 필요 설명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수목원 연구 기능 강화 추진 현황과 연구 인력 확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안한 수목원 연구 기능 강화가 실제로 완료됐는지를 재차 물으며, 연구실 구축과 인력 채용, 연구 과제 체계화가 모두 이뤄져야 완료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연구 인력만으로 수목유전자원 증식·보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지, 광주광역시 전체 수목 자원 연구를 맡기 위한 적정 인력 규모와 중장기 확충 계획이 마련됐는지도 따져 물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올해 12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과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 모의거래를 진행했고 내년에는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회용기 사업과 관련해서는 축제 현장에서 시민 호응이 좋았으며, 품질과 디자인을 보완해 자치구 축제까지 확장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후에너지진흥원은 조직 확대 이후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인력 보강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기업탄소액션 참여 기업에 대한 실질적 인센티브가 아직 부족하다며 예산 지원 확대가 필요하고,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연 단위로 운영하고 있어 상·하반기 분할 집행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용만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수목원 연구실 기반 구축은 지난 9월까지 완료됐고 기자재는 현재 입찰 구매 중이며, 연구 인력은 우선 1명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연구 범위가 넓어지면 다른 시·도 수준인 3명 정도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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