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전남도의회, 수소산업 예산 집행·에너지공대 운영방안 점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수소산업 육성·상생형 일자리 예산 집행 부진과 에너지공대 운영·지원 방안 점검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 에너지공대 학생 현황과 지역 비율, 수소 국가산단 지정 계획, 신안 해상풍력 군 레이더 문제 협의 상황 설명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수소산업 육성 예산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활성화 예산 집행 현황, 에너지공대 운영 및 지원 방안, 수소 국가산단 지정과 신안 해상풍력 군 레이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사무감사 자료에서 수소산업 육성 예산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활성화 예산의 집행이 부진한 사유를 물으며, 비고란에 미리 집행계획과 사유를 적어두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에너지공대 학부와 대학원생 현황, 지역 학생 비율과 쿼터 여부, 10년 지원 이후의 운영 방식, 한전의 재정 상황에 따른 지원 지속 가능성을 질의했다.

또 에너지공대의 중점 연구 분야가 전남 지역 산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수소 국가산단 지정 계획과 전남 선정 가능성, 신안 해상풍력 관련 군 레이더 문제의 협의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집행이 지연된 사업은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이며, 포럼은 11월 23일 개최해 4천만 원을 집행하고 홍보비도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너지공대는 학부 102명, 대학원생은 약 60명 수준이며 총원 1천명 가운데 학부 400명, 대학원 600명으로 운영될 계획이고, 지역 출신 쿼터는 따로 없다고 밝혔다.

또 수소 국가산단은 올해 6곳을 지정할 계획이며 전남은 여수·광양 지역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신안 해상풍력 군 레이더 문제는 산업부와 국회, 총리실과 협의하며 규제개혁 절차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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