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73억원 증액 내역 추궁
정다은 위원,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비 427억원에서 500억원 이상 증액 이유와 추가 73억원 내역 질의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 실시설계 과정 현장 여건 반영과 자재비·공사비 상승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 설명
2024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비가 당초 427억원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배경과 추가 사업비 내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비가 당초 427억원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이유와 추가된 73억원가량의 세부 내역을 물었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이 당초 표준 사업비를 기준으로 잡혔지만 실제 실시설계 과정에서는 현장 여건과 추가 비용이 반영되면서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으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레미콘과 각종 자재비,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설계비용이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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