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1

전남도립대 복무태만 책임 공방…학교 복구·쇄신 대안 촉구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도립대 교수 37명의 복무태만과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자 거취와 학교 복구·쇄신 대안 필요성 제기

장헌범 총장 직무대리, 인사 개입·채용 관련 비밀엄수 위반과 복무태만의 중대성 언급하며 향후 변화는 이사장과 협의해 결정 방침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 교수 37명의 복무태만과 관리 부실에 따른 책임 소재와 학교 복구·쇄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도립대에서 교수 37명의 복무태만과 전반적인 관리 부실이 드러난 만큼, 단순 징계로 끝낼 일이 아니라 책임자들의 거취와 함께 학교를 어떻게 복구하고 쇄신할지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감사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와 현재의 직위해제 상태가 학교의 중대한 변화와 통합 논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따져보며, 내부에서 책임질 사람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리는 인사 개입과 채용 관련, 비밀엄수 위반은 중한 사안이고 복무태만은 장기간 누적된 문제라고 설명하며, 변화와 관련해서는 교수들이 스스로 판단해 주리라고 생각하고 이사장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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