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성인 진로상담 사업 집행·운영 점검
성인 진로상담 사업 집행률 저조 배경·운영 방식·상담사 확대 필요성 질의
하반기 예산 집행 예정·24명 자격 상담사 운영 및 기관 연계 상담 설명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성인 진로상담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과 상담 운영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성인 진로상담 사업이 5000만 원 규모로 시작됐는데 집행액이 1670만 원에 그쳐 예산이 많이 남은 이유를 물었다. 이어 주변에서 상담 만족도가 높았다며 상담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현재 상담 인원과 역량으로 운영이 충분한지도 질의했다.
또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는 상담 매뉴얼과 연계해 향후 상담사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춘문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당 사업은 정산과 집행이 10월 이후 많이 이뤄지는 경향이 있어 남은 예산도 계획대로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심리상담사, 평생교육사, 진로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을 모집한 뒤 7~8차시의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고 있어 상담의 질이 우수한 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는 24명 정도의 자격 있는 상담사가 운영되고 있으며, 직업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 협업해 추가 상담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