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위원, 지역문제해결프로젝트 사업명·예산 내용 불일치 지적
심창욱 위원, 1억 원 규모 지역문제해결프로젝트 사업명과 예산 내용 불일치 지적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지속가능학교 분리 신규사업으로 북살롱·정책포럼·환경 의제 발굴 등 추진 설명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1억 원 규모 지역문제해결프로젝트의 사업명과 예산 항목, 실제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업무현황보고 30페이지의 1억 원 규모 지역문제해결프로젝트가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요청했다. 이어 사업 제목과 실제 내용이 맞지 않아 제목이 잘못 잡힌 것인지, 아니면 해당 예산 항목으로 다른 사업을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춘문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 사업이 지역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와 실험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지구인의 북살롱과 마을학습 스터디 모델 개발, 지속가능발전 체험, 정책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곽유미 인재개발실장은 지역문제해결프로젝트가 올해 처음 분리된 신규 사업으로, 과거 시민대학 내 지속가능학교로 운영되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 의제와 사회문제를 발굴해 협업으로 해결하고 SDGs를 목표로 삼아 지구인의 북살롱 2.0, 이주민 주제 정책포럼, 환경 의제 발굴 워크숍, 플로깅과 다회용기 시안 제작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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