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자산·예산·이월사업 집중 추궁
전남바이오진흥원 소관 3개 센터 자산과 예산 구조, 이월사업 발생 배경에 대한 세부 설명 요구
전남바이오진흥원, 시장 수요 기반 연구·생산·기업지원 방향과 사업 이관 경위 설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 소관 3개 센터의 자산 현황과 예산 변동, 명시·사고이월 사업 및 식품산업연구센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 소관 3개 센터의 자산 현황이 제출자료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내년도 자료에는 장비와 총자산, 부지·건물 면적 등 세부 항목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세입·예산 변동액의 구조와 대행사업 수익 18억 원의 발생 배경을 물었고, 명시·사고이월 사업이 많은 이유와 식품산업연구센터 사업 추진 현황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진흥원의 역할이 연구, 기업 지원, 생산 지원 중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와 시장 수요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질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센터별 회계와 재정을 통합하려는 과정에 있으며, 위원이 지적한 자산 부분은 앞으로 더 세밀하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누적 투자액은 2700억 원 정도이고 부지는 28만2000평, 건물 면적은 6만4018㎡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흥원의 방향은 시장 수요 기반의 연구개발과 생산·기업지원에 맞춰야 한다며, 전시회 참여와 전문가 네트워킹,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 등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명시·사고이월과 관련해서는 가정간편식 사업 추진이 늦어지며 집행이 지연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제정 직무대행은 자신이 곡성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에서 옮겨오며 농림부 IPET 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마을로플러스사업을 함께 가져왔고, 두 사업 규모가 약 19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들은 원래 센터에서 소화하기 어려워 인력과 예산까지 함께 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