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5명 교통비 175만 원 놓고 산정 내역 공방
강사 5명 항공료·교통비 175만 원 산정 적정성 검증 요구
KTX·SRT·자가용 비용과 학생 수송 버스 대절비 포함 설명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강사 5명의 항공료·교통비 지원액 175만 원 산정 내역과 학생 수송 버스 대절비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강사 5명의 항공료·교통비 지원액이 175만 원으로 기재된 점을 두고, 왕복 교통비를 감안해도 금액이 과도해 보인다며 계산이 맞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해당 내역의 세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동민 에너지산업센터장은 당시 강사 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주로 서울에서 와 KTX·SRT를 이용했고 일부는 개인 차량을 이용해 주유비 등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또 석·박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 특성상 학생 수송을 위한 대형버스 대절 비용까지 포함돼 175만 원이 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내용은 다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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