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반도체 수급 대응·치의학연구원 유치 점검
코로나19 반도체칩 수급 차질 피해 기업 현황 및 광주시 대응 점검
범용 반도체칩 개발 지원 추진,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활동 지원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당시 반도체칩 수급 차질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와 광주시의 대응,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코로나19 당시 반도체칩 수입 차질로 광주의 한 AI·뷰티기기 기업이 공장을 폐쇄하고 OEM 방식으로 전환한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피해 기업이 더 있는지와 광주시가 반도체 수급 문제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와 관련해 테크노파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일중 융합기술본부장은 해당 기업이 특수 칩 수입 차질과 재고 소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은 알고 있다며, 시는 지역 가전업체들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칩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유사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진 메디헬스케어센터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와 관련해 광주가 최초로 입법발의를 했고, 광주시와 테크노파크가 용역 지원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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