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신재생에너지 현황·RE100 추진 가능성 점검

이름
김태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3선거구 중마동 (중동)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RE100 가입 실태, 탄소중립 추진 가능성 점검

전환지원센터 통한 신재생에너지 비율 검토와 그린수소 준비 등 대응 방안 제시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RE100 추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균 위원은 RE100의 개념과 재생에너지·신에너지의 구분을 확인하면서, 전라남도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표기와 실제 분류가 맞는지 따져 물었다. 또 전남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상위권인데도 RE100 가입 기업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탄소중립과 RE100 추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와 원자력의 신에너지 포함 여부,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 그리고 연도별로 구체화된 실행계획 제시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RE100을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선언하는 ESG 캠페인으로 설명하면서, 전남은 아직 초기 단계라 가입 기업이 없다고 밝혔다. 또 수소와 연료전지는 신에너지에 해당하고 원자력은 신재생에너지에 포함되지 않으며, 수소 분야는 아직 태동 단계지만 전남이 그린수소 관련 준비를 앞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열은 경제성 문제를 함께 검토해야 하지만 에너지 믹스와 기업 컨설팅을 위한 전환지원센터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다각도로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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