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테크노파크 AI 의료사업 확대 가능성·성폭력 대응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광주테크노파크 AI 의료 서비스 사업의 2단계 확대 가능성과 노조 협약 진행 경과·성폭력 사건 대응 자료 제출 요구

K-헬스 플랫폼·라이프로그센터 운영 성과 제시와 2단계 예산 반영 추진, 노조 협약 자료 제출·성폭력 사건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 AI 의료 서비스 사업의 후속 확대 가능성과 노동조합 협약 진행 경과, 성폭력 사건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의 AI 의료 서비스 사업이 시민 반응과 산업적 기대를 얻고 있다며, 내년 사업 종료 이후 2단계나 확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올해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진행 경과와 조치 결과를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인권경영이 혁신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성폭력 사건 자체와 기관의 대응이 모두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해당 대응에 대한 특정감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집 원장은 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사업의 일환으로 K-헬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광주 5개 구에 라이프로그센터를 조성해 주민 건강 데이터를 수집·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동조합 협약 관련 경과와 조치 결과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고, 성폭력 사건과 자료 부실 등으로 지적을 받은 데 대해 사과하며 재발 방지와 혁신 강화를 약속했다.

김일중 융합기술본부장은 내년 사업 종료 뒤 2단계 추진은 가능하지만 1단계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당위성 논리를 마련해야 한다며, 병원 데이터 확보와 라이프로그·AI앰뷸런스 운영, 데이터 플랫폼 구축, IRB 지정 등의 성과를 토대로 전담기관과 협의해 내년 5월 과기부 예산안 반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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