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의원실 문서 변경 중대” 신창호 “이번이 처음”
김용임 위원, 의원실 문서 변경 경위·자료 제출 확인 절차 부실 추궁
신창호 정책관, 자료 수정 경위 인정·의원실 문서 변경 부적절 사과
의원실 문서 변경 행위 성격·반복 여부 놓고 입장차 표출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원실 내 문서 변경 경위와 자료 제출 확인 절차 부실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용임 위원은 제출 자료에 오기와 오타가 있었던 점보다 의원실에 위원 부재 중 들어와 서류를 찾아 문서를 바꾼 경위를 더 문제 삼았다. 김 위원은 자료 제출 전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문이 잠긴 의원실에 들어가 문서를 변경한 행위가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이런 일이 다른 의원실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며 재발 가능성과 심각성을 지적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위·수탁기관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제출했으나 이후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실에 들어가 문서를 고친 일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직원의 판단이 앞섰던 것 같다고 사과했고, 해당 사실은 월요일께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임 위원은 의원실에 들어가 문서를 바꾼 행위를 무단 침입에 준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고, 이전에도 유사한 일이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반면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양측은 문서 변경 행위의 성격과 반복 여부를 두고 인식 차이를 드러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