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1

남도장터 수수료 구조·운영 실효성 도의회 도마에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남도장터 매출·수수료 구조 도의회 도마 위

남도장터 수수료 재투자·인력 보강 설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의 매출 규모와 수수료 구조, 재투자 방식, 입찰 절차,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포장 지원 사업의 실효성, 조직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남도장터의 매출 규모와 수수료 구조를 따져 묻고, 자사몰 수수료 2억 원 수준으로는 급여와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사업 구조가 사실상 도 지원에 의존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재투자 방식, 입찰 방식,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포장 지원 사업의 실효성, 조직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전반적인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가 6%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3.6%는 PG사 수수료로 나가고 2.4%는 입점업체에 박스테이프 지원이나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으로 재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자사몰 수수료는 연간 약 2억 원 수준이고, 제휴몰이나 B2B 판매에서는 별도 수수료가 없으며 나머지 비용은 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위탁업체 선정은 공모와 조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력 부족 문제는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지난 7월 조직개편으로 마케팅 전문가를 총괄본부장으로 채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도장터도 자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앞으로 차츰 내용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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