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행 예산 반영 여부 추궁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행 시 예산 반영 여부·추가 비용 가능성 점검

시, 2억4천만원은 전체 컨설팅 비용…센터 예산 일부 반영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 사업 대행에 따른 예산 반영 여부와 추가 비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내년도 예산에 2억4천만 원가량의 컨설팅 용역비를 세우지 않고 센터가 사업을 맡게 될 경우, 센터 인력 활용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는 있더라도 행사 수행에 필요한 최소 재원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역비를 삭감하는 대신 센터에 주는 보조금이나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는지 물었다.

또 기존 용역비 전체가 컨설팅 비용인지와 센터가 추가 비용 없이 이를 수행할 수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용역은 사회적경제지표 개발과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의 컨설팅 사업으로, 2억4천만 원가량은 인건비를 포함한 전체 컨설팅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랜 기간 운영돼 관련 상담과 컨설팅을 수행할 역량이 있다고 판단해 용역 대신 센터가 맡을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다만 센터 예산에는 일부만 반영된 상태이며, 완전한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규필 사회적경제팀장은 내년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예산이 16억 원으로 올해보다 1억 원 늘었고, 이 가운데 컨설팅 비용 5천만 원과 인큐베이팅 비용 3천만 원, 인건비 상승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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