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남도장터 홍보예산 집행 추궁…대표는 필요성 설명·소통 누락 인정
신승철 위원, 남도장터 홍보예산 목적 부합성·프로야구 홍보 적절성 추궁
김경호 대표, 인지도 제고·매출 확대 위한 홍보 집행 설명…프로야구 홍보 소통 누락은 잘못 인정
남도장터 홍보예산 집행 타당성 공방…프로야구 홍보·상임위 소통 누락 쟁점
2024년 11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신승철 위원이 남도장터 홍보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프로야구 홍보의 적절성을 따져 묻자, 김경호 (재)남도장터 대표이사는 팝업스토어와 랩핑광고 등은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를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하면서도 프로야구 홍보와 상임위 소통 누락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신승철 위원은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남도장터 운영상 잘못된 점, 보람된 일을 물은 뒤 남도장터가 농수산업과 상생하려면 홍보예산 집행이 목적에 맞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비 1억5000만 원 홍보예산이 팝업스토어와 버스 랩핑광고, 아파트 승강기 광고, 뉴스, 프로야구 홍보 등에 쓰인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또 프로야구 홍보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와의 소통이 빠진 점도 문제 삼았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의 기존 위탁 운영이 매출에만 치우쳐 입점업체 관리와 현장 소통이 부족했고, 이를 개선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밝혔다. 또 팝업스토어와 수도권 고속버스 랩핑광고, 서울 지역 아파트 승강기 광고 등은 남도장터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를 위한 홍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로야구 홍보와 관련해서는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했고, 상임위와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책임을 감수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신승철 위원은 남도장터의 홍보예산이 사업 목적과 무관하거나 과도하게 집행된 것 아니냐며 특히 프로야구 홍보의 적절성을 문제 삼았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팝업스토어와 랩핑광고, 승강기 광고 등은 인지도 제고 차원의 집행이었다고 설명했지만, 프로야구 홍보와 상임위 소통 누락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