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서광주역 교량 불법주차·감리 관리 대책 추궁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서광주역 앞 순환도로 교량 불법 주차와 안전지대 가림, 도로·하수관로 사업 지연, 과적 단속·상주 감리 관리 문제 집중 질의

종합건설본부, 현장 점검과 관리 대책 마련, 관련 부서 협의 추진, 서창1분구 좌안 설계 진행, 감리 교체 검토 입장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서광주역 앞 순환도로 교량의 불법 주차와 시설물 관리, 도로·하수관로 사업 추진, 과적 차량 단속과 상주 감리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서광주역 앞 순환도로 교량 상부의 불법 주차와 안전지대 가림으로 인한 사고 위험, 시설물 훼손·이동에 대한 관리 책임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실시설계를 마친 뒤에도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 주민 신뢰를 떨어뜨리는 문제와 서창1분구 하수관로 사업이 한쪽만 진행되는 점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과적 차량 단속이 현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100억 원 이상 건설현장의 상주 감리 인력 고령화 및 자격·업무 수행 문제에 대한 대책도 요구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당 교량 상부는 구조물관리팀이 맡고 있으나 현장 기능이 복합돼 혼선이 있었던 만큼 이해관계자 협의와 현장 점검을 거쳐 불법 주차와 시설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이 동반되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도로과 등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고, 상주 감리의 경우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기술자 교체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신 토목부장은 종합건설본부가 일부 실시설계를 맡고 있으며 금호동 로렌시아 도로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고, 서창1분구 하수관로는 현재 우완 쪽만 진행 중이지만 좌완 구간도 설계 중이라고 답했다.

허경 총무부장은 과적 단속 차량에는 네온사인 표시가 있으며, 단속 인력 6명 가운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원이 제한돼 활동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