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노인 의료돌봄 확대·치유센터 운영·미등록 경로당 지원 점검
전남형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와 방문의사 등 의료 인력 확보 과제 제기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 운영 방안과 미등록 경로당 지원 현황 점검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와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 운영 방안, 미등록 경로당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내년 확대 계획과 사업 추진의 어려움, 특히 방문의사 등 의료 인력 확보 문제를 물었다. 또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의 복권기금 종료에 따른 내년 운영 방안과 예산 축소 우려를 제기하며, 자체 수익사업 전환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미등록 경로당 211곳에 대한 지원 현황과 미지원 사유, 향후 등록 경로당 전환 계획까지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내년에 세 군데 정도 추가해 전남형 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방문의사 확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하고 간호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는 복권기금이 지속적으로 내려오지 않아 내년 예산 확보가 어렵고, 자체 수익사업과 도 및 시군의 일정 수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등록 경로당 지원은 국비로 진행되는 만큼 현황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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