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탈시설·보훈수당·장애인 지원사업 운영 점검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탈시설 지원사업 시범사업 현황과 보훈수당 집행잔액·홈헬퍼·복지관 차량지원 운영 점검

보훈수당 잔액 발생 사유는 수혜자 변동, 여성 장애인 홈헬퍼는 예산 증액·대상 확대

2024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탈시설 지원사업 시범사업 현황과 보훈수당 예산집행, 여성 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장애인종합복지관 여행차량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탈시설 지원사업 시범사업 현황과 참여자 여부를 물은 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전몰 보훈명예수당의 2023~2024년 예산집행 잔액 발생 이유와 올해 집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 여성 장애인 홈헬퍼 서비스의 2025년 예산과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사업 대상 확대 여부를 질의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여행차량 지원사업인 남도누리카 운영 실적과 차량 보유 현황, 장애인단체 대여 시 운전기사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이상심 국장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전몰 보훈명예수당의 집행잔액은 수혜자 추계 과정에서 중간에 사망자가 발생해 잔액이 남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예산은 전액 시군에 내려가 집행되고 있어 집행률은 정산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고 했고, 여성 장애인 홈헬퍼 서비스는 2025년 예산을 올해보다 1억 5400만 원 증액해 사업 규모를 60명에서 64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은 도 장애인복지관에 대형 버스 1대와 미니버스 2대가 특장차로 지원되고 있다며, 세부 운영과 운전원 배치 문제는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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