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의지·후속 대응 주문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외국인 투자유치 '어렵다' 표현 대신 의지 표명과 팸투어 후속 대응 촉구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입지·정주환경 등 현실 한계 설명과 투자유치 지속 노력·현안 대응 방침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 표현의 적절성과 팸투어 후속 관리, 산업단지 정주환경 및 현안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업무현황 보고서에 외국인 투자유치가 어렵다고 적시한 표현을 문제 삼으며, 이것이 실제 여건의 어려움인지 노력 부족에 따른 결과인지 물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청이 조례상 투자유치 업무를 맡은 만큼 ‘어렵다’는 표현보다 노력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외국 기업 팸투어 이후 투자 의향 파악과 후속 소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위반 건축물 조치, 산단 정주환경 개선,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문제, SRT 광고 등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투자유치가 어려운 것은 수도권 대비 입지 여건 차이와 정주환경 문제, 전문가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청의 존재 이유가 투자유치인 만큼 계속 노력하겠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하며, 관련 표현은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 기업 팸투어는 곧바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려워도 잠재투자기업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직접 월 1회 회의를 주재하며 가능성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팔로우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반 건축물은 과태료 부과와 시정 권고를 병행하고, 산단 청소·예초·방역과 진입도로, 홍보 문제도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집행 등을 통해 계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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