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정주 여건 점검…교통 불편 해소 논의
입주기업 정주 여건 애로사항 점검과 산학연합회 운영 확대·정주 기반 확충 협의 필요성 제기
빛그린산단·대촌·에너지산단 교통 여건·접근성 부족 불만 집중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정주 여건 애로사항과 교통·생활편의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입주기업들과의 분기별 회의에서 정주 여건과 관련해 가장 많이 제기되는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아울러 교통과 생활편의 부족 문제가 큰 만큼 산학연합회 운영을 더 자주 하고, 노동인권회관 등 정주 기반 확충도 함께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예초작업과 방역도 입주기업들의 애로를 반영해 추진한 것이며, 빛그린산단과 대촌·에너지산단에서는 교통 여건과 접근성 부족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도로 파손과 방역·제초 같은 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며, 빛그린산단의 경우 버스가 GGM 앞에서만 회차하던 노선을 끝까지 운행하도록 교통과와 협의해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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